냉동밥 얼리기 전자렌지용기

요즘은 매일 도시락을 싸가고있다. 다만 그 도시락을 매일쌀수없어 주말마다 한번에 밥을 볶곤 하는데 그러다보니 전자렌지용 밥용기가 부족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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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쿡앤밥 전자레인지용 보관용기 랜덤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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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게 냉동밥은 사실상 필수템. 매일 밥을 할수도 없고 매일 햇반을 먹는것도 가격면에서는 집밥을 직접해서 냉동밥용기에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다.
냉동실이 점점 작게느껴지는것이 함정이지만 매주말 볶음밥을 만드는것이 주말일상으로 익숙해지고 있다.

귀찮아도, 냉장고털이해서 2번정도 볶아주면, 일주일동안은 걱정없이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도시락먹으면서 좋아진것은 주말에 움직인다는점. 남은음식을 버리지 않고 볶음재료로 쓸 수 있다는 점. 점심식사비용이 충당되는 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코로나가 끝나도 계속 전자렌지용기는 열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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