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관리 집에서하기! 포어톨 클리어젤 & 모공브러쉬 후기!

포어톨 모공브러쉬 & 모공 클리어젤로 집에서 모공관리 

안녕하세요 이상한티스토리의 현냥입니다. 겨울의 건조한날씨 누가 말하지 않아도 너무 잘알지만, 요즘날씨는 왜이리 이상한것인지, 춥다고 둘러메서인지 여름에도 보기 힘들었던 블랙헤드가 자꾸 들락날락 거립니다. 피지도 자꾸 생기는것 같구 화이트헤드도 생겨서 집에서 모공관리가 필요해서 포어톨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포어톨 모공브러쉬 

엘리자베스 헤서린의 제품으로 작고 슬림한데다가 천연모로 되어있어서 집에서 모공관리하기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한쪽에 달린 걸어둘 수 있는 끈과 압출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블랙헤드와 모공관리의 홈관리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엘리자베스 포어톨 슈퍼 클리어젤

튜브타입의 20g 용량으로 되어진 모공젤 입니다. 모공의 문을 열어주고 겉으로 나와있는 블랙헤드는 자연스럽게 빠지게 도와주고 안쪽에 숨겨져있는 피지들도 코팩을 이용해서 빼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순한 숯성분으로 되어있어서 건조하고 예민한 이상한티스토리의현냥 피부에도 참 좋았습니다. 

포어톨 모공브러쉬와 클리어젤로 모공관리 

클리어젤을 바르고, 이후에 브러쉬로 슥슥 살짝씩만 브러싱을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밀어지면서 숯성분이 바깥으로 나오기 직전의 블랙헤드가 나올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눈에보이도록 클리어젤이 역할을 해주는데, 그냥 젤타입만 사용해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집에서 관리할때는 이후 쿨링젤 등으로 다시 모공을 수축시켜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브러쉬질을 마치고나니 확실히 콧등의 블랙헤드가 다 빠져있지만, 속에 안보이는 화이트헤드와 피지를 뺄 수 있는 포어클리어 화이트 코팩까지 얹어주니 제대로 혐짤이 탄생했습니다만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따로 코팩관리를 안해줘서인지 몰라도 집에서 모공관리 해주고나니 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따로 관리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이라면 가까운 올리브영이나 롭스에 판매중인 모공관리 제품을 구매해서홈케어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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